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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이영지, ‘전남친 토스트’ 또 소환

서정민 기자
2026-09-05 0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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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고흥을 떠나 서울에서 새로운 영업을 준비했다. 이영지의 ‘전남친 토스트’ 패러디부터 신메뉴 실전 연습까지 이어진 가운데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과 작별하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서울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떡집’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3%,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4%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6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서울행을 반겼지만, 주방 팀 미미와 이영지는 익숙해진 고흥 매장을 떠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서울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층 커진 매장 규모에 놀랐다. 포스기와 예약 시스템을 비롯해 9개의 화구와 그리들, 별도 설거지 공간, 웨이팅존과 포토존, 9개의 테이블 등이 갖춰졌다.

다음 날에는 권성준 셰프에게 서울 매장에서 선보일 신메뉴를 배웠다. 기정떡을 번으로 활용한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남은 기정떡을 활용한 민트 당근 케이크가 새롭게 추가됐다.

멤버들은 직접 메뉴 이름과 소개 문구를 정하기도 했다. 이영지가 떡버거 이름으로 ‘떡이 너무 버거워 버거’를 제안하자 이은지는 즉석에서 리듬과 안무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흥에서 판매했던 ‘오리지날 떡볶이’는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로 이름을 바꿨다. 이은지는 메뉴를 소개하면서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화제가 됐던 이영지의 ‘전남친 토스트’ 장면을 패러디했다.

서울 영업을 앞두고 실전 연습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제한 시간 60분 동안 제작진이 먹을 떡버거 15세트와 디저트 10세트를 만들었지만 최종적으로 13분이 지연됐다. 여기에 디저트용 삽 모양 수저까지 빠뜨리는 실수가 발생했다.

이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신메뉴를 맛본 제작진의 평가를 듣고 개선할 부분을 점검하며 서울 매장 영업 준비를 마쳤다.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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