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확보한 음원과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우승자 김중연을 비롯한 TOP5 공연을 추진하고 파이널 신곡 8곡을 활용한 음원 사업도 본격화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제작 투자에 참여한 SBS 러브FM 트로트 오디션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확보한 음원과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공연과 콘텐츠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존 TV 오디션과 달리 음향 보정과 편집을 배제한 100% 생방송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 발굴과 방송을 통한 팬 반응 검증, 음원 IP 확보, 공연·콘텐츠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방송에서 확보한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후속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는 파이널 신곡 미션에서 제작된 총 8곡의 저작인접권을 확보했다. 해당 음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8곡은 김중연의 ‘토끼와 거북이’, 박민수의 ‘깜빡깜빡’, 최대성의 ‘바람처럼 불꽃처럼’, 지영일의 ‘추억의 그 카페’, 재하의 ‘마중’, 문초희의 ‘충장로 블루스’, 공훈의 ‘천년만년’, 송민경의 ‘나는 솔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SBS 라디오와 콘텐츠 및 IP 사업 협업도 확대한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인생은 오디션은 방송 제작투자를 넘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신규 음원을 확보해 공연과 콘텐츠 사업으로 연결하는 오디션 기반 IP 사업 모델’이라며 ‘방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이를 통해 만들어진 IP 사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TOP5 공연과 신곡 음원, 참여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방송에서 형성된 팬 접점을 지속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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