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가람과 윤윤서가 ‘나는 반딧불’ 듀엣으로 예선전 최고점을 기록했다.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황가람은 윤윤서와 188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3%, 순간 최고 4.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목요일 예능 1위는 6주 연속 이어졌다.
황가람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선곡해 거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윤윤서와 자신의 히트곡 ‘나는 반딧불’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평소 정통 트로트 색깔을 보여온 윤윤서는 힘을 덜어낸 담백한 목소리를 들려줬고, 황가람은 윤윤서에게 성량을 맞추며 호흡했다. 두 사람은 188점을 기록해 예선전 단독 1위에 올랐다.
박혜신은 무명 시절 가족과 함께 방송국을 돌며 음반을 알렸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김수희의 ‘멍에’를 선보인 데 이어 이소나와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불러 181점을 받았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용빈은 “두 분과 듀엣을 하고 싶다”며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구희아와 윤태화는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으로 173점을 받았다. 허민영과 허찬미는 ‘청춘 열차’로 170점을 기록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재구와 홍성윤은 ‘사랑의 밧줄’로 172점을 받아 1점 차로 탈락했다.
방송 말미에는 홍성윤의 생애 첫 신곡 ‘봉이로구나’ 무대도 공개됐다.
황가람과 윤윤서가 예선 1위를 차지한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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