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가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나 부장이 떠오르면서 배후에 있는 주미란의 정체까지 드러날 위기에 놓인다.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0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이 박희정(서유정) 살인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나 부장(임재근) 때문에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은설은 나 부장의 알리바이에서 허점을 발견하고 그가 이정태(안홍진)를 태운 차량을 직접 운전한 인물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욕망의 덫’에서 고은설은 나 부장의 행적을 다시 짚으며 서현재(장세현)와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단서를 포착하며 사건의 배후에 한층 가까워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미란과 나 부장이 한자리에서 마주한 모습도 담겼다. 고은설의 추적이 거세질수록 냉혹해지는 주미란은 자신의 정체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
제작진은 “나 부장이 용의자로 급부상하면서 주미란 역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단을 내린다”며 “비극의 중심에 선 주미란이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움직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장서희가 자신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움직임에 나서는 ‘욕망의 덫’ 20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욕망의 덫’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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