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 끝에 아들 ‘콩알이’를 품에 안았다. 김재중은 일본 절친 시로타 유와 도쿄에서 만났고, 김용빈은 대파김치로 메뉴 대결 우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과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3.1%,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남보라는 “너무 무서운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병원을 찾은 지 4시간 만에 수술실로 향했고, 남편과 어머니는 남보라와 아기가 무사하기를 기다렸다.
이후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고 남보라는 처음으로 ‘콩알이’를 품에 안은 채 눈물을 터뜨렸다. 남보라의 어머니 역시 손주의 건강을 확인한 뒤에도 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VCR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본 남보라는 “엄마가 되어봐야 진짜 엄마 마음을 안다고,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콩알이 예쁘게 잘 키울게요”라고 말했다.
김재중의 일본 일상도 공개됐다. 도쿄 하라주쿠를 찾은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일본 지사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음료를 선물했다.
연예계 경력 2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송에 출연한 시로타 유는 한일 방송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 방송이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한국 방송은 “여러 가지 색연필로 색을 덧칠해 가는 느낌이라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치’를 주제로 펼쳐진 메뉴 대결에서는 김용빈의 대파김치가 최종 우승했다. 김용빈은 “믿기지 않는다”며 “사랑하는 할머니, 우리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빈의 대파김치는 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홈 급식장에서도 메뉴로 제공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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