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성훈이 ‘알토란’ 새 MC로 합류한다. 요식업 경험과 전국 맛집을 섭렵한 미식가 면모를 바탕으로 요리 고수들의 비법을 배우며 집밥 내공 쌓기에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 609회에서는 안성훈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안성훈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알토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상민이 “‘알토란’이 보기엔 평화로워 보여도 알고 보면 굉장히 치열하다”며 자신감을 묻자 안성훈은 “저도 요식업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청자분들께 즐겁고 유익한 정보를 전할 수 있는 MC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성훈은 콘서트로 전국을 찾을 때마다 지역 맛집을 직접 찾아갈 정도로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유명 음식과 특별한 맛, 조리 비법 등을 찾아보는 것도 취미다. ‘알토란’에서는 요리 고수들의 비법을 직접 배우며 자신만의 집밥 내공을 쌓아갈 예정이다.
기존 MC들도 안성훈의 합류를 반겼다. 이상민은 “이미 이분을 ‘알토란’ 식구라고 생각했다”며 환영했다.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하고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알토란’ 609회는 오는 6일 오후 5시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알토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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