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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오늘 콘서트 예매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9-04 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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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동률이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돌아온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꾸미는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5시 시작된다.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놀(NOL)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특히 김동률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는 공연을 선보인다. 화려한 구성 대신 밴드 편곡과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동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며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김동률은 앞서 2023년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멜로디’ 콘서트로 6만 관객과 만났으며, 2025년 ‘산책’ 콘서트에서는 7만 관객을 동원했다. 두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케스트라 없이 새로운 공연 구성에 도전하는 김동률이 7년 만에 돌아온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 열리며,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5시 시작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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