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 ‘런닝맨’과 ‘직장인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지예은은 지난 1일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엔터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에서 예능 활동으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장인들’에서는 세 시즌 연속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상황에 빠르게 몰입하는 순발력과 리액션, 애드리브를 앞세워 오피스 코미디 특유의 재미를 살렸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역사와 음식을 결합한 소재에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프로그램마다 다른 포맷에 맞춰 캐릭터를 변화시키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런닝맨’에서도 지예은의 존재감이 이어지고 있다. 거침없는 리액션과 입담으로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한편,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처럼 지예은은 ‘직장인들’과 ‘런닝맨’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올해의 엔터테이너 수상으로 대중적 인지도와 예능 활동의 성과도 확인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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