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승균이 블루브라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의 1호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 가운데 KBS2 새 사극 ‘무명의 등불’ 캐스팅도 확정했다.
블루브라운은 4일 ‘회사 1호 배우로 안승균과 전속계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이 가진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는 영화 ‘마이썬’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연극 ‘더 컴업펀스’로 관객들과 만났다. 당시 아이유가 공연장을 찾아 안승균을 응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승균은 소속사 이적과 함께 차기작도 확정했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2 사극 ‘무명의 등불’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새 소속사 블루브라운은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IP 발굴 및 기획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