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가바이트(GIGABYTE)가 게임스컴 2026에서 플래그십 게이밍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앞세운 ‘어로스 인피니티(AORUS INFINITY)’를 선보였다. AI 게이밍 노트북부터 OLED 모니터, 그래픽카드 등 최신 게이밍 제품군을 전시했다.
기가바이트는 최근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어로스 인피니티’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심에는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기술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한 어로스 인피니티 시리즈가 자리했다.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는 3D 금속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원부와 방열 시스템을 결합했다.
‘AORUS GeForce RTX 50 Series INFINITY’ 그래픽카드에는 ‘윈드포스 하이퍼버스트(WINDFORCE HYPERBURST)’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AORUS C510 GLASS INFINITY’ 섀시는 16인치 일체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I 게이밍 제품도 소개됐다. ‘AORUS MASTER 16 GEN 2’ AI 게이밍 노트북과 ‘AORUS RTX 5060 Ti AI BOX’를 통해 기가바이트의 AI 에이전트 ‘지메이트(GiMATE)’를 활용한 시스템 제어와 실시간 성능 최적화 기능을 선보였다.
특히 ‘AORUS MASTER 16 GEN 2’는 게이밍 성능과 스마트 최적화 기술, 쿨링 시스템 등을 평가받아 게임스컴 2026에서 ‘CHIP 하이라이트’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케이블 노출을 줄인 ‘스텔스(STEALTH)’ 빌드와 ‘우드(WOOD)’ 시리즈 등 다양한 PC 디자인도 공개됐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기가바이트는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어로스 인피니티를 비롯한 차세대 게이밍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선보이며 게이밍 제품군을 확대했다.
사진제공=기가바이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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