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 원서 작성 뒤 꼭 확인할 5가지…대학·학과·전형료 결제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가 9월 7~11일 대학별 3일 이상 진행된다.
4년제 일반대학 수시는 최대 6회 지원할 수 있다. 같은 대학에 여러 전형으로 원서를 넣더라도 지원 횟수는 각각 계산된다. 6회를 넘긴 원서는 결제가 완료된 순서를 기준으로 일곱 번째부터 무효 처리될 수 있고, 전형료 반환도 어려울 수 있다.
지원 전에는 대학명과 캠퍼스, 모집단위, 전형명을 다시 살펴야 한다. 지원 자격도 중요하다. 졸업 연도, 고교 유형, 지역인재 요건, 학교장 추천 여부처럼 전형별로 달라지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선발 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학별 학생부 반영 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모집요강에서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원서는 작성 후 저장만 해서는 접수되지 않는다.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의 ‘미접수원서’에 남아 있다면 전형료 결제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결제 완료 뒤 수험번호나 접수번호가 발급됐는지 확인해야 하며, 접수 완료된 원서는 원칙적으로 전형과 모집단위를 바꾸거나 취소하기 어렵다.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어 원서 작성과 결제를 미리 끝내는 편이 좋다. 공통원서의 인적사항,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활용 동의, 사진, 연락처도 사전에 입력해 두면 접수 당일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시 합격자는 최초 합격뿐 아니라 충원 합격도 정시 지원 제한 대상이다. 합격 뒤에는 등록 기간 중 한 대학에만 최종 등록해야 하며, 이중등록 사실이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