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해박한 한국사 지식과 남다른 암기법을 공개하며 역사 이야기꾼으로 활약한다.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연예계 ‘원조 브레인’ 서경석은 평소 남다른 한국사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한 MBC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의 코너 ‘위대한 유산 74434’ MC를 맡으며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서경석은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급을 취득한 것은 물론 연예인 최초 만점까지 기록했다. 곽범과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한국사 책을 보내며 시험을 권유하기도 했다는 후문.
학생으로 돌아간 3MC는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서경석의 일타 강의를 경청했다. 서경석이 알려주는 기발한 역사 암기법에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핵심 비결은 바로 연상 암기법이었다.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 서경석표 암기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곽범은 “드디어 딸에게 알려줄 것이 생겼다”면서 열혈 암기에 나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찬원이 물개 박수를 치게 만든 서경석표 계유정난 ‘연도 암기법’은 오는 6일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수백 년 전 역사 속으로 함께 타임슬립해 교과서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흥미로운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역사 특집은 오는 6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3MC와 서경석의 특급 케미가 더해진 이번 특집에서 어떤 역사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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