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로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적 완성도와 멤버들의 퍼포먼스, 글로벌 경쟁력 등에 호평이 이어졌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튜이드의 데뷔를 두고 “새로운 세대의 K팝이 태동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미 세련된 완성도와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 인기 걸그룹의 계보를 이을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튜이드가 선보인 ‘소울트로닉’ 스타일의 음악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미국 틴보그는 이들의 음악을 늦여름의 정취를 담아낸 음악이라고 표현했다.
미국 스타더스트 매거진은 기타와 퍼커션, 스트링, 베이스, 전자음악 질감이 곡마다 다르게 배치된 점을 언급하며 멤버들의 레이어드 보컬이 앨범 전체를 연결한다고 평가했다.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에도 응집력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했다.
미국 더 페이더는 타이틀곡 ‘선 키스’를 ‘이번 주 꼭 들어야 할 노래’ 중 하나로 선정했다. 보그 홍콩은 ‘선 키스’ 뮤직비디오가 햇살 가득한 자유로운 분위기와 향수를 함께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음반과 음원에서도 성과를 냈다. ‘튠 앤 플레이’는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1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선 키스’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11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튠 앤 플레이’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일곱 멤버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은 튜이드의 데뷔 앨범이다. 타이틀곡 ‘선 키스’는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튜이드는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와 타이틀곡 ‘선 키스’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ABD(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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