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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8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9-02 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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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해 국내 활동에 나선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으로 1990년대 감성과 유니스만의 하이틴 색깔을 결합한다.

유니스는 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 발표한 히트곡이다. 유니스는 원곡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를 살리면서 여덟 멤버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케이팝 사운드를 더해 재해석한다.

이번 싱글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리메이크 음원이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발랄한 콘셉트부터 강렬하고 당찬 모습까지 선보인 만큼, ‘하늘땅 별땅’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색깔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7월 31일 일본 첫 미니앨범 ‘유니☆스파클!’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을 펼쳤다. 앨범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기미사마☆’ 역시 유센 오시카츠 리퀘스트 랭킹에서 일간 3위와 주간 5위를 기록했다. 일본 활동을 마친 유니스는 데뷔 첫 리메이크곡 ‘하늘땅 별땅’으로 국내 컴백 행보를 이어간다.

유니스의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은 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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