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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46세에 엄마 됐다…2.72kg 아들 출산

서정민 기자
2026-09-02 0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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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46세에 엄마 됐다…2.72kg 아들 출산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0대 중반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데 이어 건강하게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김민경은 1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촬영한 흑백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경의 손목에 채워진 출산 팔찌가 담겼다. 팔찌에는 아기의 성별을 뜻하는 ‘남’과 몸무게 ‘2.72kg’이 적혀 있어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 수 있다.

김민경은 별도의 긴 설명 없이 사진만으로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지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들은 김민경이 임신 기간 사용했던 태명 ‘돌핀’을 언급하며 “열 달 돌핀이 품고 다니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 맘”,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81년 8월생인 김민경은 현재 만 45세로, 세는 나이로 46세에 출산의 기쁨을 안게 됐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에서도 활약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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