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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무에타이 팬츠 입고 파격 변신… 컴백 티저부터 ‘후끈’

이반지 기자
2026-09-01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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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무에타이 팬츠 입고 파격 변신… 컴백 티저부터 ‘후끈’ (사진: sns)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의 색을 입은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 신호탄을 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리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레디 포 사와디카?”라는 문구와 함께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부터 독특한 콘셉트와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티저에서 리사는 자신의 뿌리인 태국 문화를 개성 강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무에타이에서 착안한 듯한 요소를 패션에 접목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붉은색 쇼츠에는 화려한 자수와 글씨가 더해졌으며, 하이레그 디자인으로 리사의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여기에 붉은색 비정형 컷아웃 바디수트를 겹쳐 입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컷아웃 바디수트에 보석 장식의 챔피언 벨트를 매치했다. 반짝이는 장갑과 레이스업 부츠까지 더해 무에타이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련된 무드로 재해석했다.

스타일링만큼이나 리사의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과 균형 잡힌 비율 역시 돋보였다. 과감한 의상을 자신감 있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새 EP ‘프레스 플레이’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현재의 모습과 태국에서 시작된 자신의 뿌리를 연결한다. 오는 9월 3일 신곡 ‘사와디카’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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