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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루 없이 간다” 킥플립, 10월 6인 체제 컴백

이반지 기자
2026-09-01 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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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루 없이 간다” 킥플립, 10월 6인 체제 컴백 (사진: jyp 캡쳐)


그룹 킥플립이 아마루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새 앨범 활동에 나선다.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쉬고 있는 아마루는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마루의 활동 중단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마루와 멤버들의 논의를 거쳐 건강 회복을 우선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새 앨범을 비롯한 향후 킥플립의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 6명이 함께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활동과 관련한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에도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을 쉬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아마루는 킥플립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킥플립은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한다. 그룹은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이후 미니 4집까지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미니 3집부터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직접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마루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킥플립의 활동 역시 6인 체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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