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신영, 14년 지킨 ‘정희’ DJ 잠시 쉰다

정혜진 기자
2026-09-01 14:24:41
기사 이미지
김신영, 14년 지킨 ‘정희’ DJ 잠시 쉰다


방송인 김신영이 14년 동안 지켜온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비운다.

김신영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들에게 휴식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정오의 희망곡’을 30살에 시작해 14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삶과 일의 방향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정비한 뒤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이어가고 싶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쉬는 동안 회사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방송 스케줄이 많으면 라디오를 할 수 있는데, 회사 업무 때문에 그렇다”며 “사무실 사람들과 만나며 3개월 정도 회사를 정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며 다시 돌아오는 게 꿈”이라며 청취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스스로를 점검하고 회사도 잘 챙겨서 돌아오겠다. 3개월 뒤에 만나자”는 인사도 남겼다.

김신영의 빈자리는 스페셜 DJ들이 채운다. 첫날인 9월 1일 방송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채웠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