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SBS ‘세 개의 시선’에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뜨거운 태양 아래 촬영을 이어간 뒤 겪은 이른바 ‘지옥도 후유증’도 처음 공개한다.
박희선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 트러블을 겪었다고 밝힌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흔적이 남아 한동안 고생했다는 그의 고백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이 된 임수빈과 천국도 데이트를 즐기던 중, 수영 후 나란히 마스크팩을 붙이는 장면도 다시 언급된다. 당시에는 달달한 데이트의 한 장면으로 비쳤지만, 강한 햇볕 속에서도 피부 관리를 놓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촬영 이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느꼈다는 박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공개한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박희선의 행보 역시 심상치 않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하고 있는 그는 올해 서울대학교 방문학생으로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서울대 캠퍼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어때요 새내기 같죠?”라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선에서 ‘솔로지옥5’의 화제의 출연자로, 美 명문대 재학생에서 서울대 방문학생, 그리고 70주년 미스코리아 MC까지. ‘넘사벽 스펙’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박희선이 이번에는 SBS ‘세 개의 시선’을 통해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졌던 ‘지옥도 피부 후유증’부터 자신만의 피부 관리 이야기까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희선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하는 SBS ‘세 개의 시선’ 59회는 9월 6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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