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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 3D 패턴 ‘아크먼트’ 가을 신제품 출시

서정민 기자
2026-09-01 0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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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가 2026년 가을 시즌을 맞아 최상위 퍼포먼스 라인 ‘아크먼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골프 스윙과 하체 움직임을 고려한 3D 패턴 기술을 적용하고, 공식 후원 선수 잰더 쇼플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도 공개했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는 2026 가을 시즌 ‘아크먼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크먼트’는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골퍼를 겨냥한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라인이다.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패턴과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소재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신제품은 골프에 필요한 기능성과 간결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움직임을 고려한 실루엣에 블랙과 그레이, 브라운 등을 중심으로 컬러를 구성했다.

주력 제품인 ‘아크먼트 아크모션 윈드 브레이커’에는 자체 개발한 3D 패턴 기술 ‘아크 모션’을 적용했다. 팔을 들어 올리고 몸통을 회전하는 스윙 동작을 고려해 암홀 부위를 팔과 어깨 움직임에 맞춰 입체적으로 설계했다. 큰 스윙 동작에서도 옷의 당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방풍·발수 기능도 더했다.

‘아크먼트 아크모션 팬츠’ 역시 하체 움직임을 고려한 ‘아크 모션’ 3D 패턴을 적용했다. 어드레스와 스윙 과정에서 골반을 회전하거나 몸을 숙이는 동작 등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설계했다.

데상트골프는 공식 후원 선수인 잰더 쇼플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도 공개했다. 캠페인은 한 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플레이를 끊임없이 점검하는 선수의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잰더 쇼플리가 직접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고객이 브랜드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암 이벤트 ‘데상트골프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데이’도 진행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경기, 대전·충청, 부산·경상 등 3개 권역에서 총 세 차례 열린다.

행사에는 KPGA 김영수·함정우·정찬민 프로와 KLPGA 김재희·황정미 프로 등 ‘팀 데상트골프’ 선수들이 참여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데상트골프 제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제공받은 응모권을 통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맹태수 데상트골프 사업부장은 “고기능성 제품 개발과 함께 골퍼들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먼트 신제품과 캠페인 영상, ‘데상트골프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데이’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데상트골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데상트골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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