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채은이 ‘최애의 사원’에서 능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직장인 서혜수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에서는 빈틈없는 프로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강하기를 사이에 두고 남다름과 미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서혜수는 뛰어난 업무 능력과 세련된 감각을 갖춘 인물이다. 일할 때는 냉철하고 빈틈없는 모습을 보이며 아펠로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김채은의 오피스룩도 눈길을 끈다. 단정하고 세련된 오피스룩부터 트렌디한 캐주얼룩까지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며 패션 스타트업 직원인 서혜수의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서혜수에게도 약점이 있다.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아펠로 대표 강하기를 향한 사랑이다.
특히 신입사원 남다름이 등장하면서 서혜수의 감정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강하기의 관심이 남다름에게 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겉으로는 평정심을 유지하지만 속으로는 사랑과 경쟁,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일할 때는 빈틈없는 프로지만 사랑 앞에서는 흔들리는 서혜수의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채은이 출연하는 tvN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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