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가 9월 26일 첫 방송을 공식화하며 아련한 감성이 담긴 포스터로 시간 여행의 막을 올렸다. 첫사랑과 우정,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 여행이 어우러진 청춘 로맨스가 찾아온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는 각각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 역을 맡는다. 네 사람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차가운 운명으로부터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윤하나(김지연 분)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잃고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캠코더를 통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함께 열여덟의 과거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절친 정우재와 재회한 윤하나, 윤하루 남매는 그와 함께 있는 미래를 위해 운명에 맞서 과거를 다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윤하나와 윤하루는 각자에게 소중한 첫사랑이자 친구였던 정우재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가 되어줄 캠코더가 담겨 있다. 캠코더 화면에 재생되고 있는 영상에는 학창시절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첫사랑이자 친구였던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의 빛바랜 기억 속 한 순간이 펼쳐져 아련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돌아가야만 해, 우리가 가장 반짝였던 순간으로!’라는 문구가 앞으로 펼쳐질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여정을 더욱 기대케 한다. 과연 윤하나와 윤하루는 함께라서 더 반짝였던 그때 그 시절, 잊지 못할 인생의 한 페이지를 함께 채웠던 정우재를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너에게 다이브’는 풋풋했던 열여덟의 추억을 리플레이하는 캠코더 영상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청춘으로의 시간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서로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내건 윤하나, 정우재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깊은 우정을 나눈 절친 정우재, 윤하루의 브로맨스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세 사람의 관계성이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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