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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비비·김나경, 볼뽀뽀 재현

서정민 기자
2026-08-28 0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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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비비와 김나경 자매가 화제를 모았던 ‘볼뽀뽀 퍼포먼스’를 재현한다.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까지 합류해 현실 형제자매의 폭로전과 냉장고 공개에 나선다.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비비·김나경 자매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한다.

이날 파트리샤가 “어릴 때부터 언니가 갖고 싶었다”며 비비와 김나경을 부러워하자 조나단은 “언니가 있었어도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받아치며 폭로전의 시작을 알린다.

김나경은 어린 시절 “언니 비비에게 세뇌당했다”며 음식을 독차지하려 했던 비비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에 비비 역시 동생이 폭발했던 일화를 꺼내며 맞선다. 박은영도 쌍둥이 언니와 벌였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시상식에서 김나경과 ‘볼뽀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비비는 당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비비가 “제가 동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고 말한 가운데 김나경은 다시 한번 비비의 볼에 뽀뽀한다.

이를 지켜본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게 스킨십”이라며 자신들만의 남매 관계를 보여준다.

15살 때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팬이었다는 비비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비비는 “있는 그대로 다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하지만, 냉장고 속 오래된 식재료를 본 김나경은 “이렇게까지 진실일 줄 몰랐다”며 당황한다.

비비·김나경 자매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의 매운맛 대결도 펼쳐진다. 양측 모두 매운 음식에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즉석에서 청양고추 시식 대결까지 벌인다.

비비·김나경 자매의 냉장고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의 현실 형제 케미는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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