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세 개의 트로피를 품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르세라핌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 ‘K 월드 드림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르세라핌이 되겠다”며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이 담긴 상을 받은 만큼 저희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분들을 향한 사랑과 무대에 대한 열정,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이런 감정을 음악과 무대로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어와 일본어로도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날 르세라핌은 제복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스파게티’와 ‘붐팔라’ 무대를 선보였다. 두 차례 월드투어를 거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 다섯 멤버의 호흡을 보여줬다.
르세라핌은 지난 7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을 시작으로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9월 2~3일 후쿠오카에서 일본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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