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포핸즈’에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을 그린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에서는 세 배우의 편안한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드러났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송강은 “아름답고 새로운 풍경 속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컸기에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로 변신한 이준영은 또래 배우들과의 작업에서 얻은 자극을 언급했다. 그는 “송강 배우, 장규리 배우 모두 책임감이 정말 강한 배우들이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이 많았다”며 “‘요즘 트렌드의 연기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다시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절대음감의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은 장규리도 두 배우와의 호흡을 강조했다. 장규리는 “송강, 이준영 배우가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분 모두 장난기가 많아 현장 분위기도 항상 밝았다”며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호흡도 자연스럽게 맞아 갔고, 그 케미스트리가 작품 속에도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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