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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신곡 MV,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민 출연 눈길

김연수 기자
2026-08-25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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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신곡 MV,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민 출연 눈길 (제공: 웨이비)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민과 협업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웨이브투어스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배드 피시즈(bad pieces)’의 수록곡 ‘에브리띵 컴스 앤 고스(everything comes and goe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와 ‘성난 사람들(BEEF)’ 등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한국계 배우 저스틴 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영상은 목적지 없이 도심을 배회하며 불안과 공허를 표출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저스틴 민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어설픈 춤사위가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깊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wave to earth - everything comes and goes


수록곡 ‘에브리띵 컴스 앤 고스’는 모든 것이 왔다가 사라지는 순간 속에서도 끝내 자신의 존재를 마주하려는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이 곡이 담긴 정규 2집 ‘배드 피시즈’는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들의 조각을 노래한 신보로, 더블 타이틀곡 ‘커리지(courage)’와 ‘향(hyang)’을 포함해 총 11곡이 실렸다.

한편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9월부터 단독 월드투어 ‘더 피시즈 투어(the pieces tour)’를 시작한다.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 LA 그릭 시어터 등 주요 대형 공연장을 포함해 북미와 아시아, 서울 등 30회에 걸친 역대 최대 규모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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