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재철이 김혜수와 위태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서로의 상처를 공유한 두 사람이 급격히 가까워진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을 딸에게 들키며 후폭풍을 예고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다.
공사 현장에서 경희가 갑자기 쓰러지자 보성은 직접 상태를 살피고 영양제를 챙겼다. 이후 “애도, 집도 다 내주고 나니까 뭐 하러 이렇게 아등바등 살았다 싶었다”며 이혼 후의 속내를 털어놨다. 경희 역시 뜻대로 풀리지 않는 가정사를 고백하며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공유했다.
호텔에서 인테리어 미팅을 이어가던 중에는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 보성은 경희의 회사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건넸다. 동료의 배신과 회사 문제로 무너진 경희를 위로하다 과감하게 품에 안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말미에는 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보성의 집을 찾은 경희와 불륜으로 이어질 듯한 순간, 딸 민서가 두 사람을 목격했다. 전처 수정에게서 민서의 양육권을 되찾으려던 보성이 딸에게 결정적인 장면을 들키면서 향후 전개에 변수가 생겼다.
김재철은 장난기 어린 말투와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딸을 향한 애틋함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그렸다. 특히 김혜수와의 관계에서는 다정한 눈빛과 순간적으로 깊어지는 감정선을 오가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