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과 차우민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강훈의 고백이 불발됐다. 김혜준을 둘러싼 강훈과 차우민의 신경전까지 본격화되며 삼각 로맨스가 요동쳤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을 앞둔 남다름(김혜준 분)의 타이밍이 어긋난 가운데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스캔들이 터졌다.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찬은 남다름에게 패션 마케터로서의 꿈을 지원하겠다며 동행을 제안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의 조언을 떠올린 뒤 “아펠로의 사원 남다름으로, 오빠의 팬으로 남고 싶다”며 거절했다.
‘최애의 사원’에서는 남다름을 둘러싼 두 남자의 신경전도 시작됐다. 이찬은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환하게 웃는 남다름을 바라보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찬은 그의 마음을 은근히 떠보며 견제했다.
남다름은 더 이상 강하기에게 이찬의 팬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해 덕밍아웃을 결심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강하기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고백할 기회를 놓쳤다.
강하기 역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밝히기로 결심했다. 남다름과 맛집 탐방부터 인형뽑기까지 데이트를 즐긴 그는 대표가 아닌 인간 강하기로서 진심을 전하려 했다.
남다름의 덕밍아웃과 강하기의 고백이 모두 불발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열애설을 계기로 강하기와 이찬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남다름이 엇갈린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김혜준과 차우민의 열애설 후폭풍과 강훈의 변화는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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