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가운데 장 초반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오전 9시 1분 기준 주가는 3만9550원으로 공모가 4만1200원보다 4.00% 낮다.
니어스랩은 시초가 4만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4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3만6000원까지 밀렸다. 오전 9시 7분 기준 주가는 3만75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650원, 8.86% 하락했다. 거래량은 약 132만주, 거래대금은 약 52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뒤 기업가치는 방산 수주와 양산 성과, 해외 풍력 점검 사업 확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평가받을 전망이다. 신규 상장주는 초기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 폭이 큰 만큼 투자자는 공모가와 단기 주가 흐름만 보기보다 사업화 성과와 유통 물량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