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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티스트 8팀 ‘TIMA’ 수상

서정민 기자
2026-08-24 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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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8팀이 중국 ‘2026 티마’에서 수상했다. 에스파가 6관왕으로 최다관왕에 오른 가운데 슈퍼주니어, 태연, 태용, 웨이션브이, 라이즈, 엔시티 위시, 하츠투하츠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6 티마’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첫날에는 슈퍼주니어, 엔시티 태용,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가 참석했으며 둘째 날에는 소녀시대 태연, 웨이션브이, 엔시티 위시가 함께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그룹상’을 수상했다. 무대에서는 ‘댄싱 아웃’, ‘원더 보이’, ‘쏘리 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익스프레스 모드’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22일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에스파는 ‘올해의 베스트 해외 걸그룹’, ‘올해의 베스트 디지털 미니앨범’을 비롯해 카리나, 닝닝, 윈터, 지젤의 솔로곡 4곡이 ‘올해의 10대 해외 히트곡’에 선정되면서 총 6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슈퍼노바’, ‘위플래시’, ‘레모네이드’, ‘홀 디퍼런트 애니멀’, ‘캔트 헬프 마이셀프’, ‘카모플라주’ 무대를 펼쳤다.

태연은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가수상’을 받았다. ‘인사’, ‘레터 투 마이셀프’, ‘사계’, ‘투 엑스’, ‘디재스터’ 등을 밴드 세션과 함께 선보였다. 태용은 ‘올해의 스타라이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와일드’, ‘스키’, ‘핫’, ‘샤랄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웨이션브이는 ‘아시안 아이콘 그룹상’, 라이즈는 ‘트렌딩 해외 그룹상’을 차지했다. 엔시티 위시는 ‘브레이크스루 해외 그룹상’, 하츠투하츠는 ‘라이징 해외 그룹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8팀은 ‘2026 티마’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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