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이 정규 3집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RACING VER.’이라는 제목처럼 피트 개러지를 배경으로 한 영탁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서킷을 질주하는 레이서인지 트랙 위 파트너인 피트 크루인지 모호한 포지션을 취해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정규 3집 타이틀 ‘GOGO’의 로고가 새겨진 블랙 유니폼을 입은 영탁은 레이싱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미소를 띤 클로즈업, 헬멧과 어우러진 블랙 실루엣, 타이어 더미 위 여유로운 포즈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앞서 영탁은 레이서로 변신한 컴백 포스터와 레이싱을 연상케 하는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공개하며 ‘GOGO’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오히려 영탁이 레이싱의 주인공이 아닌 피트 크루일 수 있다는 반전을 선사해 앨범의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이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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