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대학교 엔터테크과가 AI 시대를 이끌 청소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대경대학교 엔터테크과 청소년 AI 영화·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1분 이내의 ‘숏폼’과 1분 이상의 ‘롱폼’으로 나뉘며, 접수는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업계 현무진으로 구성된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경대 엔터테크과 학과장 정시영 교수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약한영웅'의 안지혜 프로덕션 디자이너, 임영빈 영화 프로듀서 그리고 오혜연 배우 겸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단은 단순 AI 기술 활용도를 넘어 작품의 아이디어, 스토리텔링, 연출력 및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 50만 원, 엔터테크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장려상 10팀을 포함해 수상자가 대경대학교 엔터테크과에 입학할 경우 장학금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국내 최초 AI 영화영상콘텐츠 특성화 학과인 대경대학교 엔터테크과는 오는 9월 7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2027학년도 1기 신입생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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