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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아빠된다

송미희 기자
2026-08-2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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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아빠된다 (출처: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약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벅찬 소감을 전하며 예비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다니엘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 오랜만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다니엘의 아빠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다니엘은 아내에게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게 다 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내가 임신 사실을 전하기 전날 자신이 꾼 꿈을 바탕으로 태명을 ‘토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독일 출신 방송인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3년 12월에는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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