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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6’ 11월 개최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8-21 0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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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6’이 오는 11월 개최된다. 총 42팀의 전체 라인업은 오는 27일 공개되며 9월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21일 ‘원더리벳 2026’을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더리벳’은 2024년 첫 개최 당시 사흘간 약 2만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해 열린 ‘원더리벳 2025’에는 총 42팀이 참여했으며 약 4만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범프 오브 치킨, 이키모노가카리, 스파이에어가 일자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를 비롯해 이승윤, 10CM, 데이먼스 이어 등 국내 아티스트도 참여했다.

올해 ‘원더리벳 2026’은 비주얼 아트 협업에도 나선다. 메인 키비주얼 제작에는 일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발콜로니가 참여한다. 발콜로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선보여온 스튜디오다.

주최사인 원더로크는 지난 3월 고양 킨텍스에서 ‘더 글로우 2026’을 개최한 바 있다. 제이팝 아티스트 내한 공연을 진행해온 리벳도 국내외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페스티벌 준비에 나선다.

‘원더리벳 2026’ 전체 라인업 42팀은 오는 2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티켓 예매는 9월 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 티켓피아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리벳, 원더로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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