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의 데모 음원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이번 음원은 자신의 서사를 녹여낸 캐릭터 ‘글라이디(Gliddy)’ 일러스트 콘텐츠와 함께 공개돼 특별함을 더했으며, 곡의 초기 작업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프로듀서로서의 남다른 자신감을 증명했다.
드림팝 장르의 수록곡 ‘Going Home’은 서정적인 코드 진행과 따뜻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잔잔한 기타 선율 위에 얹힌 에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깊은 울림을 전하며, 수많은 길을 지나 자신이 향해야 할 곳으로 담담히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집으로 향하는 여정’에 빗대어 풀어냈다.
3일에 걸쳐 공개된 일러스트 속 자전적 고백 역시 눈길을 끈다. 흔들리고 부딪히면서도 음악을 통해 세상을 넓혀가겠다는 다짐은 이번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8곡이 수록되며, 오는 9월 7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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