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KiiiKiii)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가을 시즌 캠페인을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FLOW TO THURSDAY ISLAND’를 테마로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냈다. 자연과 여행을 통해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온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키키와 함께 봄 시즌 ‘FEEL THE RHYTHM’, 여름 시즌 ‘SUMMER IS CALLING’에 이어 계절별 캠페인 스토리를 이어간다.
이번 가을에는 익숙한 도시 공간을 브랜드만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여행지로 표현했다. ‘THURSDAY ISLAND TERMINAL’을 콘셉트로 꾸며진 캠페인 공간에는 ‘THURSDAY ISLAND STATION’으로 향하는 역명 안내판과 노선도, 그래픽 사인물 등이 배치돼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꽃과 식물, 자판기와 공중전화 등 일상적인 오브제에 자연을 더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림코어 무드를 활용해 이번 시즌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점도 눈길을 끈다.
키키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캠페인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니트, 데님, 레더 점퍼 등을 자유롭게 믹스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이며 빈티지와 컨템포러리 무드가 어우러진 가을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편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키키는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6 FALL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