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장에서 마주한다. 정은채가 오랫동안 의심해온 미스터리한 인물 유승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주혜라(정은채)와 유성원(유승호)이 전시회장에서 조우한다.
앞서 ‘재벌X형사2’에서는 갈대밭에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유성원이 귀국하면서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직접 찾아간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성원의 조각품을 바라보는 주혜라의 눈빛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드러난다.
그런 주혜라를 지켜보는 유성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는 주혜라에게 서늘하고 의미심장한 시선을 보내고, 마침내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주혜라가 유성원의 전시회를 직접 찾아간 이유와 그를 오랫동안 의심해온 배경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재벌X형사2’가 두 사람의 관계와 유성원의 정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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