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호연이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고윤정과 윤경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호연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8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853만5413개를 분석한 결과, 정호연이 2026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고윤정, 윤경호, 소지섭, 정해인이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정호연은 참여지수 89만155, 미디어지수 132만8485, 소통지수 189만2709, 커뮤니티지수 129만1455로 브랜드평판지수 540만2805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93만6271보다 84% 상승했다.
2위 고윤정은 브랜드평판지수 341만8636으로 전월 대비 34.36% 올랐다. 3위 윤경호는 329만7730으로 32.63% 상승했다.
4위 소지섭은 327만777로 전월보다 15.91% 하락했으며, 5위 정해인은 321만6910을 기록했다. 특히 정해인은 지난달보다 180.27% 상승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박지훈, 구교환, 김혜수, 김민하, 공효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동욱, 김무열, 남주혁, 공유, 김혜준, 조승우, 강동원, 조인성, 서인국, 신민아 등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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