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 칸과 이채영이 법과 질서가 사라진 무법지대에서 생존 액션을 펼친다. 맨몸 격투부터 칼 액션, 다대일 혈투까지 담긴 액션 스틸 10종이 공개됐다.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죄수들의 무법지대 ‘연옥’에서 절대 권력자를 제거해 달라는 제안을 받은 유성(브루스 칸)이 생존과 자유를 걸고 사투를 벌이는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이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 속 수용소는 제1연옥부터 제4연옥까지 총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에는 세력과 이를 이끄는 ‘연옥장’이 존재하며, 권력의 정점에는 식량과 생필품을 장악한 절대 권력자 염왕이 군림한다.
유성은 사면을 조건으로 염왕을 제거하라는 제안을 받고 연옥에 들어간다. 법과 질서 대신 힘이 지배하는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혈투를 시작한다.
공개된 액션 스틸에서는 다수의 수용자에게 둘러싸인 유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별다른 무기 없이 주먹과 발차기, 온몸을 활용해 상대와 맞붙으며 거친 근접전과 다대일 액션을 펼친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 연옥에 들어온 화선(이채영)은 칼을 활용한 액션을 선보인다.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상대에게도 거침없이 달려드는 모습으로 유성의 묵직한 맨몸 액션과 차별화된 전투를 보여준다.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제이씨엔터웍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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