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민생지원금 4차 관련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일괄 지급이 아닌 각 지자체별 자체 사업으로 지역별 대상과 조건, 신청 기간,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민주당 창원시의회 의원단이 강기윤 창원시장의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지시에 환영을 표하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 시민 대상 보편지급을 촉구했다. 시는 지급 대상·금액·재원·법적 근거 등을 검토 중이며, 조례 제정과 추경 등 절차가 남아 연내 지급 여부는 불투명하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추석 전후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민생지원금 4차 대상과 신청일 일정을 서둘러 찾고 있다. 지자체별로 지원 규모와 지급 기준이 달라 거주 지역 주민등록 여부 등 필수 자격 조건 충족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미 확정된 지역별 세부 내용을 보면 경남 의령군은 주민등록 조건을 갖춘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1일까지이며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는 신청 방법으로 운영된다.
경남 통영시의 경우 1인당 35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0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둔다.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에 맞춘 신청일 요일제를 적용하며, 모바일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수령하는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창원시 등 일부 지역에서도 전 시민 대상 보편 지원 논의가 오가고 있으나 의회 심의와 조례 제정 등 절차가 남아 있다. 2026년 지자체별 지원 사업은 거주지 자치단체 공고문을 통해 주민등록 기준일과 대상, 조건, 공식 신청일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