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0개월 만에 일본 신보를 내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일본 밴드 오모이노타케와 협업한 신곡으로 청춘의 감성을 전한다.
제로베이스원은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회귀러브’를 발매했다.
지난 10일 선공개된 ‘이그지스텐스’는 일본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 멤버가 제로베이스원을 위해 작업한 곡이다. 오모이노타케는 ‘수억광년’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밴드로, 제로베이스원의 섬세한 보컬과 만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앨범과 함께 ‘이그지스텐스’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아날로그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영상 효과를 활용해 청춘 감성을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현재의 다섯 멤버와 과거 학창 시절의 모습이 교차해 등장한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소중한 존재를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으로 10개월 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일본 스페셜 미니앨범 ‘아이코닉’으로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 1위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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