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동물원이 ‘빈칸채우기’를 통해 추억의 명곡을 다시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노래로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며 중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웹 예능 ‘빈칸채우기’ 동물원 편에서는 멤버들의 음악과 함께 청춘을 보낸 세대의 추억과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빈칸채우기’는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동물원의 노래와 목소리에 집중했다. 사랑과 이별, 꿈과 고민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음악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공감대를 전했다.
청춘 시절 동물원의 노래와 함께했던 세대에게는 당시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은 이 같은 모습을 바탕으로 동물원을 ‘중년들의 고막남친’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했다.
동물원의 음악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빈칸채우기’ 역시 과거의 추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동물원 음악의 감성을 조명했다.
동물원이 출연한 웹 예능 ‘빈칸채우기’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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