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영화 ‘남은정’에서 엄마와 딸로 만난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남은정’이 염정아와 박은빈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은빈은 막내딸 남은정으로 분한다. 엄마와 오랜 시간 부딪치며 살아온 인물로, 애증이 뒤섞인 모녀 관계를 염정아와 함께 풀어낸다.
특히 ‘남은정’은 염정아와 박은빈의 첫 연기 호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각각 35년과 30년의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모녀 관계와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김동훈 감독이 맡는다. ‘남은정’은 김 감독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으로, 현재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 촬영을 위한 사전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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