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9월 개봉을 앞두고 전국 주요 극장에서 사전 시사회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과 경기, 부산 등에서 단체 관람과 시사회가 진행되며 관객들과 먼저 만나고 있다.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조용기가 절망 속에서 복음을 접한 뒤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청년 조용기’는 어린 시절 폐결핵 투병부터 천막 교회 개척을 거쳐 목회 활동을 펼치기까지 조용기의 삶을 미공개 자료와 함께 조명한다. 시사회에서는 그의 고난과 신앙적 결단을 담은 장면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작품에는 배우 양동근과 가수 유열도 참여했다. 양동근은 20대 청년 조용기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유열은 내레이션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연출은 권혁만 감독이 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잊고 있던 부흥의 열정과 첫사랑을 다시금 깨우는 영화”, “청년 세대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봐야 할 시대의 유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국 사전 시사회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