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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이범준, 첫 OST 가창

서정민 기자
2026-08-15 0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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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범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선다. 특유의 담백한 음색으로 ‘사랑이 온다’ 속 인물들의 엇갈린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이범준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이 오는 16일 공개된다.

2021년 싱글 ‘네미아이스크림’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범준은 인디 음악과 랩, 힙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사랑이 온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했다.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은 이별 후에도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은 어쿠스틱 팝 곡이다. 담담하게 흐르는 기타 선율에 이범준의 담백한 음색과 알앤비 감성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특히 그리움과 후회, 마지막까지 진심이 상대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극 중 인물들의 엇갈린 사랑과 간절한 감정을 담아 ‘사랑이 온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석진, 안희연 등이 출연하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발표하는 곡마다 담백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이범준이 색다른 느낌의 OST를 선보일 것”이라며 “스토리 전개와 맞닿은 서정적인 감성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준이 참여한 ‘사랑이 온다’ OST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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