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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무속인 6인,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실화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8-14 10: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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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무속인 6인,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실화 공개 (제공: 코미디TV)


무속인들이 직접 고른 공포영화와 영화보다 더 섬뜩한 실제 경험담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밤 12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에서는 임덕영을 비롯한 무속인 6인이 출연해 각자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평소 현실에서 기이한 일을 자주 마주하는 만큼 오히려 공포영화를 쉽게 보지 못한다는 이들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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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무속인 6인,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실화 공개 (제공: 코미디TV)


이날 방송에서는 ‘컨저링’, ‘랑종’, ‘곡성’ 등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공포영화를 비롯해 무속인들이 각자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실제 경험담도 이어지며 색다른 공포를 전할 전망이다.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시절 겪었던 기묘한 일부터 지박령과 맞닥뜨린 경험, 신내림을 거부한 이후 벌어진 사건, 애동 시절 잘못 날린 살로 인해 역살을 맞았던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영화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생생한 경험담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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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무속인 6인,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실화 공개 (제공: 코미디TV)


신정환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사탄의 인형’ 속 처키가 등장하자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가 하면, 군인 출신 무속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특공대 선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곧바로 칼각 경례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영화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 편은 영화 속 공포와 실제 경험 사이의 경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회차”라며 “무속인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공포영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15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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