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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소화효소, 나이 들수록 떨어지는 소화력 방어한다”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8-14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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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소화효소, 나이 들수록 떨어지는 소화력 방어한다”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이토록 위대한 몸’이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소화력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51회에서는 전문의들과 함께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소화력 저하와 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은 ‘먹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과거에는 라면 한 그릇은 물론 뷔페 음식까지 거뜬히 즐겼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속이 불편해지는 중년의 현실에 출연진들도 공감한다. 예지원 역시 “예전에는 ‘오늘 뭐 먹지?’가 고민이었다면, 지금은 ‘먹어도 괜찮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털어놓는다.

전문의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소화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나이가 들면서 위와 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특히 완경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까지 더해지면서 중년 여성의 소화 기능이 더욱 약해질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여름철 즐겨 찾는 면 요리와 치킨, 팥빙수 등도 소화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전한다.

문제는 소화력 저하가 단순히 속이 불편한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화력이 떨어지면 영양분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워지고, 활동량과 근육량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짚는다. 

특히 방송에서는 소화력의 핵심 일꾼으로 ‘소화효소’를 소개한다.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 우리 몸이 영양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효소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일반 효소와 캡슐레이션 효소의 차이를 실험을 통해 비교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위산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효소를 보호하고 장까지 전달하는 원리부터 식이섬유와 소화효소를 통한 장 건강 및 체중 관리에 관한 내용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과연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소화력을 지키고 다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먹는 즐거움에서 전신 건강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소화력의 비밀은 오는 15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5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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