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안산 주점 채단비 성폭행 사건 (그알) (제공: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성폭력 피해 신고 후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고통받은 두 피해자의 사건을 추적한다.
오는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월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20세 채단비 씨의 사연을 다룬다. 채 씨는 근무하던 주점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항거 불능 상태가 아니었다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채 씨는 불송치 통보 3일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해 가족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중학생 시절 집단 성폭행 피해를 입고 고소했으나 경찰 수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던 정연수(가명) 씨의 사건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