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이 새 도전에 나선다. 이상은 감독의 원더우먼2026과 박하얀 감독의 탑걸무브먼트가 2일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이 축구장을 벗어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기획 ‘골때녀 핸드볼컵’이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 동안 전파를 탄다. 이번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특집은 대한핸드볼협회와 SK하이닉스의 지원 아래 마련된 두 번째 스포츠 프로젝트다. 여성 스타들의 축구 도전을 그려온 프로그램은 빠른 공수 전환과 몸싸움, 슈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전은 원더우먼2026과 탑걸무브먼트의 대결로 꾸며진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은메달 주역인 이상은이 원더우먼2026 감독을 맡는다. 탑걸무브먼트는 FC국대패밀리의 에이스 박하얀이 첫 감독 도전에 나선다.


핸드볼컵에는 윤경신, 이상은 등 핸드볼 전설과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등이 함께한다. 출연진은 빠른 경기 흐름과 치열한 접촉 플레이에 놀라며 새로운 종목의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30회 방송시간은 2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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