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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시선’ 골절 예방법

서정민 기자
2026-08-14 0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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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


김석훈이 평범한 일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위험에 긴장한다. ‘세 개의 시선’은 여름철 뼈 건강의 위험 신호부터 골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예방법까지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16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김석훈, 소슬지, 곽재식, 정재환과 정형외과 전문의 홍용재, 가정의학과 전문의 방지혜가 여름철 뼈 건강을 세 가지 시선으로 분석한다.

골절은 노년층이나 큰 충격을 받은 경우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상적인 움직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다 고관절이 꺾이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골절을 입는 사례를 소개하며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짚는다.

역사학자 정재환은 고대 이집트의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부터 ‘동의보감’까지 시대별 뼈 건강에 대한 기록을 소개한다. 특히 고대 검투사들이 마셨다는 ‘신비의 물약’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한다.

‘세 개의 시선’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뼈 건강 문제에도 주목한다. 방지혜 전문의는 여름철 운동량이 줄고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등의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홍용재 전문의는 뼈가 약해지면 으스러지듯 부러지는 분쇄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날카로운 뼛조각이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면 염증 반응이 나타나 회복을 늦추고 심한 경우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척추 골절이 가져올 수 있는 신체 변화도 살펴본다. 척추가 무너지면서 폐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활동량이 감소하고 근육과 뼈가 더욱 약해질 수 있다. 척추가 굽으면서 위가 압박돼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다룬다.

‘세 개의 시선’에서는 연령대에 따른 뼈 관리법도 공개한다. 젊은 시기에는 최대 골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중년 이후에는 골량 감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김석훈과 전문가들이 살펴보는 여름철 골절 위험과 뼈 건강 관리법은 16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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